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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앤해머 치약 화이트스파클 리뷰

Info. 2021. 2. 10. 14:56

암앤해머 치약은 기존의 치약과는 약간 다른 특징이 있습니다. 저의 주관적으로는 매우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는데요. 암앤해머 화이트스파클 치약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암앤해머 화이트스파클 치약

암앤해머 치약의 경우 베이킹 소다를 사용한 성분으로 유명합니다. 암앤해머는 미국 기업이며 환경을 중요시하는 철학을 보유한 전통적인 기업입니다. 친환경적인 경영을 유지하며 이러한 운영 방식을 고수해 와도 충분히 성공을 할 수 있다는 표본이 되고 있습니다.

 

동물 실험을 통해 화장품을 만들고 각종 화학 성분으로 클렌징, 치약, 샴푸 등을 제조하는 제품들과는 확연히 다른 면모가 있습니다.

 

 

베이킹소다 화이트 스파클의 특징

◽ 베이킹소다를 이용한 원료

베이킹 소다는 천연 미백제로도 사용됩니다. 또한 암앤해머 치약의 베이킹 소다 함유량은 무려 20%나 됩니다. 암앤해머 베이킹소다는 냄새를 중화시켜서 제거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근본적인 냄새 위에 향수로 덮어버리는 것과는 다른 것이죠.

 

입안에서 나는 불쾌한 악취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지만 특히 황화합물 성분 때문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요소는 산성을 띄지만 베이킹소다는 약알칼리성입니다. 따라서 서로 만나게 되면 중성을 유지하게 되며 구취 감소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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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짠맛이 난다.

암앤해머 베이킹소다 치약 화이트스파클의 특징은 또 있습니다. 일반적인 치약과는 다르게 짠맛이 납니다. 이유는 순수한 베이킹소다로 만들어졌기 때문이죠. 베이킹 소다의 탄산수소 나트륨으로 인한 짭짤한 맛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적응이 안될 수도 있지만 계속 사용하다 보니 금세 적응이 되고 더욱 개운하고 상쾌한 느낌이 듭니다.

 

 

◽ 거품이 나지 않는다.

치약에서 거품을 생성하는 성분은 계면활성제의 역할이 큽니다. 거품이 많이 나면 뭔가 세척력이 강한 듯 느껴지고 양치를 하는 기분도 납니다. 하지만 이러한 계면활성제는 입을 헹군 후에도 남아있을 수 있고 피부에도 좋은 영향은 없습니다.

 

또한 일시적으로 미각을 상실하게 되죠. 우리가 양치 후 곧바로 무엇을 섭취 시에 맛이 이상하게 느껴지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암앤해머 치약에는 이러한 계면활성제 성분이 소량으로만 함유되어있습니다.

 

 

◽ 베이킹소다 성분이 치아의 마모를 불러오지는 않을까?

연구 결과적으로도 베이킹소다 치약은 일반 치약보다 마모 정도가 낮습니다. 이미 임상결과가 발표되어 있으며 증류수보다도 낮은 마모도를 기록한다고 합니다.

 

◽ 양치 후 잇몸의 느낌이 이상할 수 있다.

잇몸에 쌓인 이물질이 많은 경우 이러한 이물질이 제거됨에 따라 피가 나거나 느낌이 이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라도 제거를 하면서 잇몸이 더욱 건강해질 수 있는 과정이라고 보면 됩니다.

 

치아의 작은 틈까지도 스며들고 치약의 항치석 성분이 치석의 침착을 막아줍니다. 암앤해머 치약을 사용하며 베이킹소다의 세정 효과를 지속적으로 본다면 치아와 잇몸이 더욱 건강해질 것입니다.

 

 

실제로 치약을 보면 여느 치약과는 크게 달라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사용 시에는 확실이 짭짤한 맛과 함께 거품 역시도 나지 않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용 초반에는 이질감이 들기는 하지만 현재는 대만족하며 사용 중입니다.

 

 

또한 암앤해머 화이트스파클 치약의 유통사는 유한양행이 맡아서 하고 있습니다. 독립군에 자금을 대주고 독립운동에 이바지했던 유일한 박사가 세운 깨끗한 이미지의 유한양행은 그 자손들 역시 행실이 올바르고 기업 역시도 올바른 기업입니다.

 

그런 회사가 유통을 하는 것이니 만큼 어느 정도 상품의 이미지에도 긍정적인 면이 작용합니다. 이상으로 암앤해머 베이킹소다 치약 화이트스파클에 대한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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